BK21플러스 한국경제사업단

BK21플러스 한국경제사업단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최상위 경제학분야전문연구자 양성기관으로의 성장과 세계적 연구 수준의 연구역량 실현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목표실현을 위해 한국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에 기여할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하고 교육과 연구의 선순환 구조를 수립하고 운용하고자 합니다. 또한 ‘한국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에 특성화한 연구를 진행하고 세계 30위권 연구 성과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사업단은 사업단장과 사업부단장 하에

  • 포용성장과 경제안정 연구센터
  • 시장과 행복경제 연구센터
  • 분배와 복지 연구센터
의 3개의 연구센터로 구성되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 연구센터의 구성원은 연구주제에 따라 소속이 분류된 참여교수, 신진연구인력, 참여대학원생이며, 참여교수진 중 1인이 연구센터장으로 각 연구센터의 연구 활동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포용성장과 경제안정 연구센터는 거시경제 및 거시계량 분야 연구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지속적이고 포용적 경제성장 및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요구되고 있는 새로운 경제안정화 정책의 설계, 거시경제의 이론적 연구와 정책 설계에 필수적인 거시계량기법의 개선 등에 대한 연구를 목표로 합니다. 또한, 거시경제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고민하면서 동시에 한국적 특수성에 대한 연구에도 중점을 둘 것입니다.

시장과 행복경제 연구센터는 미시경제학 및 미시계량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시장의 공정성 및 효율성 확립과 관련된 이론적 문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나 지역별 격차와 같이 한국경제 특유의 미시적 불균형 문제, 경제성장에서 중요한 연구개발 투자, 개인의 행복에 대한 다양한 차원의 문제들에 대한 연구를 진행합니다. 미시적 연구는 경제학의 가장 근본적 차원을 다루기 때문에 이를 통해 거시경제적 성장 및 경기안정화, 한국경제 구조의 개혁 등의 문제에 근본적인 원칙들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제경제, 발전경제, 노동경제, 경제사, 계량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분배와 복지 연구센터는 한국경제의 구조변화와 관련되어 가장 핵심적인 문제들 중의 하나인 공정한 분배, 노사관계, 복지제도 등에 중점을 두어 연구를 진행할 것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로 구성된 만큼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구체적 내용들을 밝히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