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연구원(이사장: 전광우)은 FT 수석 칼럼니스트 헤니 센더 박사를 초청하여 특별 조찬강연을 개최합니다. 센더 박사는 중국의 부채위기(Debt Crisis)에서부터 4차 산업혁명시대의 부가가치사슬(Value Added Chain)경쟁력에 이르기까지 중국 경제가 당면한 도전과 기회 등 포괄적인 현안 이슈에 대해 강연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19년 2월 19일(화) 오전 07:30-9:00
▶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
언어: 한국어-영어 동시통역
*** 미납회원, 비회원은 참가비 50,000원을 납부하셔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 언론계 인사 및 학생은 참가비가 없습니다.
입금 시 참석하시는 분의 성함을 꼭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입금구좌) 신한은행: 140-003-032496 (예금주: 세계경제연구원)
The IGE(Chairman: Jun Kwang-woo) cordially invites you to a special lecture by Dr. Henny Sender, Chief Correspondent for International Finance at the Financial Times(FT). The Speaker will talk about issues ranging from why fears of a debt crisis are exaggerated to China’s ability to move up to the value added chain and contrast that with the U.S. and India. She will also discuss the challenges facing China. Please join us for this very timely event.
▶ Date & Time : 07:30–09:00, Tuesday, February 19, 2019
▶ Venue : Foreign Correspondents’ Club, 18th Fl, Korea Press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