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폴 크루그먼 –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경제
–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 위기에 빠진 세계 경제는 극복될 수 있는가?
– 200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이 예측하는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
–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 폴 크루그먼 편>  9월 7일(화)부터 방송!
✔ 코로나 바이러스가 위협한 세계 경제, 어떻게 달라질까?

 ‘유례없는 경제 위기’IMF, 대공황 이후 최대 고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연일 무서운 헤드라인이 세계 경제를 대변했다각 나라는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고 팬데믹에서 벗어난 이후 세계 경제는 모든 사람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이에 답하기 위해 세계적인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이 EBS <위대한 수업그레이트 마인즈>를 찾았다.
 
 8 30일 세계적인 정치학자 조지프 나이를 시작으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은 EBS <위대한 수업그레이트 마인즈> 9 7, 2008년 노벨 경제학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과 만난다.
 예리하고 날카로운 분석력으로 이미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를 예견했던 폴 크루그먼그가 예측하는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는 어떨까과연 우리는 코로나19 발생 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부동산 시장은 안정을 찾을 수 있을지정말 인플레이션은 발생하지 않을지 폴 크루그먼이 입을 열었다객관적 수치로 보여주는 그의 예리한 경제 예측한국 부동산 시장의 미래와 코로나 이후 경제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숙제인 기후변화에 대해서도 들어 본다.
 
 EBS <위대한 수업그레이트 마인즈‘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 편에서는 경제 석학 폴 크루그먼과 함께 세계 경제의 오늘과 내일을 알아본다.

✔ ‘폴 크루그먼’ 편 예고 영상

✔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  노벨 경제학상 수상(2008)

–  뉴욕 시립대학교 경제학 교수 (2015~)
–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 수상 (1991)
–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50일 (IDEAS)
 폴 크루그먼은 미국의 경제학자다. MIT와 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현재 뉴욕 시립대학교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폴 크루그먼은 1991년 전미경제학회가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했고 뒤이어 무역이론과 경제지리학을 결합한 공로로 2008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이때 그의 나이는 55세로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사람 중 두 번째로 나이가 어렸다.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와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를 예견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 평소 자신의 주장을 뚜렷하게 밝히면서 때로는 강한 어조로 상대방을 비판한 그는 IDEAS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폴 크루그먼은 케인즈 이후 가장 글을 잘 쓰는 경제학자로 꼽히며 2000년도 뉴욕타임스에서 기고를 시작해 현재까지 왕성하게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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